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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사모토 유코(久元 祐子) 프로필

도쿄예술대학 음악학부(피아노 전공)를 거쳐, 같은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
빈 방송교향악단, 라트비아 국립교향악단, 요미우리 일본 교향악단, 신일본 필하모니, 빈 살롱 오케스트라, 베를린 현악 사중주단 등, 일본 국내외의 오케스트라나 합주단과 다수 협연했다.
지성과 감성, 섬세함과 다이나미즘을 겸한 피아니스트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을 다면적으로 접하기 위한 강연 연주회는 아사히 신문의 천성인어(天声人語)에도 소개되었다.
뵈젠도르퍼(1829년제), 플레이엘(1843년제), 에라르(1868년제), 브로드우드(1820년제) 등 오리지널 악기를 소장하고 있다. 역사적인 악기를 사용하여 연주회나 녹음에도 다수 참여하였으며, 각각의 시대에서 작곡가가 바랬던 음악과 미학을 추구하고 있다.
2010년 쇼팽 탄생 200년 기념 주년에는 전국 각지에서 플레이엘을 사용하여 연주회에 출연했다. 가루이자와 오가홀에서는 천황, 황후 폐하가 배석하신 어전에서 연주했다. 2011년 빈에서의 연주회는 오스트리아 피아노 전문지의 표지를 장식했으며, 뵈젠도르퍼 아티스트의 칭호를 얻었다.
2013년에 개최된 강연 콘서트에서 역사적인 악기 5대를 이용한 콘서트에 출연했고, 2014년에는 “여명기의 피아노~플레이엘, 샨쯔, 브로드우드”(산트리홀 블루로즈)에 출연했다.
2012년, 2014년 이탈리아 국제 모차르트 음악제에 초빙되어 연주회를 개최하였다. 그 모습은 이탈리아 전국에 방영되어 호평을 얻었다. 올해 가을에도 이탈리아 모차르트 협회의 초빙으로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16장의 CD를 출시하였다. “우아한 모차르트”는 마이니치신문 CD 특별추천 음반, 레코드 예술 특선음반으로 선정되어 “베토벤 ‘테레제’ 발트슈타인”은 그라모폰의 지상에서 “어느 각도에서 생각해봐도 최고의 베토벤”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저서에는 “모차르트의 피아노 음악연구”(音楽之友社), “모차르트는 어떻게 연주했나”(丸善)”, “원판으로 연주하고 싶다! 모차르트의 피아노 소나타”(アルテスパブリッシング), “모차르트와 발터 피아노” “쇼팽과 플레이엘 피아노” “리스트와 뵈젠도르퍼 피아노”(学研プラス) 등이 있다.
일본 국립음악대학 교수, 일본 라트비아 음악협회 이사.

히사모토 유코(久元 祐子) 웹사이트 http://www.yuko-hisamot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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